경기일보는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의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체육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4명의 필진은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깊이 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경기일보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동구 경기콘텐츠진흥원 청렴감사실장 △계은영 고양시체육전문위원ㆍ스포츠산업박사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용수 경기예총 회장 △김태희 실학박물관장 △박기철 평택대 중국학과 교수 △박성희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손영태 경인지방통계청장 △손철옥 수원녹색시민연대 대표 △송창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장 △안을섭 대림대 스포츠지도과 교수 △윤미정 尹가족치료연구소 소장 △이상준 코이인성교육원 대표ㆍ국제인성평생교육원 고문 △임정민 수원시인문학자문위원 △장정규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장 △정승렬 한국경기시인협회 이사 △정승자 곡반초등학교 교장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조양민 여성연대 상임대표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ㆍ심곡서원 장의 △차문성 파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 △홍사준 수원시청소년재단 이사장 △황교선 안산 송호고등학교 교장(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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