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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앞둔 카네이션

승인 2020-05-13 21:05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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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대목인데 코로나19 여파로 판매가 거의 되지 않았다"며 "카네이션은 시들면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대목인데 코로나19 여파로 판매가 거의 되지 않았다"며 "카네이션은 시들면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대목인데 코로나19 여파로 판매가 거의 되지 않았다"며 "카네이션은 시들면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대목인데 코로나19 여파로 판매가 거의 되지 않았다"며 "카네이션은 시들면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13일 오후 용인시의 한 화훼단지에서 상인이 팔리지 않아 폐기될 위기에 처한 카네이션 생화 수백 여박스를 바라보고 있다. 상인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대목인데 코로나19 여파로 판매가 거의 되지 않았다"며 "카네이션은 시들면 모두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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