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8개월 후 텅빈 돈사, 기약없는 재입식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예방적 살처분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오후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살처분 된지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돼지 2천500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예방적 살처분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오후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살처분 된지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돼지 2천500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예방적 살처분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오후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살처분 된지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돼지 2천500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예방적 살처분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오후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살처분 된지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돼지 2천500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예방적 살처분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오후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살처분 된지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돼지 2천500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예방적 살처분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오후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살처분 된지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던 지난해 10월, 돼지 2천500여 두를 예방적 살처분 당한 김포의 한 돼지농장에서 28일 농장주가 텅빈 축사를 바라보고 있다. 약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내 살처분 농장들의 돼지 재입식이 금지되자 농장주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