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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

승인 2020-06-07 15:38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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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윤원규기자
7일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윤원규기자
7일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윤원규기자
7일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윤원규기자
7일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윤원규기자
7일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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