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하루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도는 남북초소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의 남과 북 초소가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최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 및 무력도발 등을 예고하면서 남북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주현기자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의 남과 북 초소가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최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 및 무력도발 등을 예고하면서 남북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주현기자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의 남과 북 초소가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최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 및 무력도발 등을 예고하면서 남북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주현기자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의 남과 북 초소가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최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 및 무력도발 등을 예고하면서 남북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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