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110명 입원한 인천의료원 응원 메세지

1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1층 로비 벽면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완치 환자와 시민들의 편지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1층 로비 벽면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완치 환자와 시민들의 편지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1층 로비 벽면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완치 환자와 시민들의 편지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1층 로비 벽면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완치 환자와 시민들의 편지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1층 로비 벽면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완치 환자와 시민들의 편지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1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1층 로비 벽면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완치 환자와 시민들의 편지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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