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물 주의’ 허술한 경고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1994년 지어진 수원시 팔달구 새로나빌딩이 15일 현재 외벽의 타일들이 떨어지는 등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돼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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