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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파국, 분단의 상징 독개다리 바라보는 시민

승인 2020-06-17 11:10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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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민들이 분단의 상징인 독개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조주현 기자
▲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민들이 분단의 상징인 독개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민들이 분단의 상징인 독개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민들이 분단의 상징인 독개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민들이 분단의 상징인 독개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민들이 분단의 상징인 독개다리를 바라보고 있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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