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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적 긴장 고조, 이동하는 군 병력

승인 2020-06-17 11:45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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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조주현기자
▲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조주현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군 병력이 이동하고 있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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