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군사적 긴장 고조, 우리 측 초소 지켜보는 북한군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북한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등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한 17일 오전 우리측 초소 인접한 북측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초를 서고 있다. 조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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