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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임직원, 단체 헌혈

승인 2020-06-23 19:55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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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수원시 더함파크 헌혈차 앞에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수원시 더함파크 헌혈차 앞에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수원시 더함파크 헌혈차 앞에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한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수원시 더함파크 헌혈차 앞에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전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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