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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학생들, 등록금 반환 촉구

승인 2020-06-23 19:57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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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 행사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 행사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 행사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 행사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 행사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용인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 행사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학교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수업환경과 관련해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선택적 패스제, 교강사의 성적평가 이후 성적정정기간에 부여받은 학점에 대해 학생이 선택) 도입 등을 촉구하며 손도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학교 학생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경희인 집중공동행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수업환경과 관련해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선택적 패스제, 교강사의 성적평가 이후 성적정정기간에 부여받은 학점에 대해 학생이 선택) 도입 등을 촉구하며 손도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수업환경과 관련해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선택적 패스제, 교강사의 성적평가 이후 성적정정기간에 부여받은 학점에 대해 학생이 선택) 도입과 총장면담을 요구하는 요청서가 붙어있다. 윤원규기자
23일 오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수업환경과 관련해 등록금 반환, '선택적 P/F제도'(선택적 패스제, 교강사의 성적평가 이후 성적정정기간에 부여받은 학점에 대해 학생이 선택) 도입과 총장면담을 요구하는 요청서가 붙어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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