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유해발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원들이 지난 23일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260고지 일대에서 6ㆍ25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해 및 유품은 국군 전사자의 경우 신원 확인 후 현충원에 안장되며, 외국군 전사자는 각 국과 협의 후 유엔사 정전위를 통해 송환된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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