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주년 맞은 6·25 전쟁,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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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오전 인천지역 참전 유공자들이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에서 분향을 마친후 전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다가 참전한 1만9천334명 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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