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균형발전기획실장
행시 35회. 1963년생. 영국 버밍험대 도시지역개발 석사. 경기도 평생교육국장, 기획행정실장, 부천부시장, 수원부시장, 성남부시장 등을 역임. 뛰어난 업무 처리능력은 물론 친화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화합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공직사회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어.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
홍지선 도시주택실장
1970년생. 한양대 토목공학과 졸업 후 영국 버밍험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 지방고시 2기 출신으로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역임. 건설·교통 분야에 있어서는 경기도 공직사회 통이라는 평. 스마트한 일 처리와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직원들이 선호하는 리더로 꼽혀.
류광열 경제실장
1970년생. 미국 시라큐스대 공공행정학 석사. 고려대 행정학과 재학 시 행시 36회 최연소 합격자로 공직에 화려하게 입문. 투자산업심의관, 경제기획관 등을 역임. 꼼꼼한 업무 처리와 뛰어난 기획력을 자랑. 경제부서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경제통으로 코로나19 이후 닥쳐올 경제 위기를 돌파할 최적임자라는 평.
장영근 성남부시장
1965년생. 지방고시 1기. 영국 요크대 수도권정책 석사. 무역진흥과장, 비전기획관, 동두천부시장, 교통국장, 김포부시장,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인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며 업무 추진력도 상당하는 평가. 다양한 행정 경험을 자랑. 특히 경제ㆍ문화 분야에 강점.
오태석 문화체육관광국장
1963년생. 경희대 글로벌경영학 석사. 세원관리과장, 조세정의과장, 예산담당관,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등 역임. 합리적인 일 처리와 원만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 특히 예산 관련 부서에서 많은 경력을 쌓아 경기도 공직사회에서는 손꼽히는 예산 통. 문화체육관광국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인물이라는 평.
연제찬 평생교육국장
1965년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석사 학위,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수자원본부장, 하남부시장 등을 역임. 조용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관리형 리더로 정평. 민선 7기 후반기 평생교육 계획인 ‘미래 학습시대를 위한 5대 전략’을 실현 해야는 과제를 부여받아.
이순늠 여성가족국장
1962년생. 아주대학교 지방자치법학 석사.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교육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복지여성실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 경기도 여성 공무원을 대표하는 공무원으로서 다양한 여성 관련 정책들을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꼼꼼한 일처리와 뛰어난 정무적 감각으로 조직을 이끄는 스타일.
김규식 노동국장
1971년생.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 박사. 행시 46회. 북부청 외교정책과장, 뉴미디어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정책기획관, 경제기획관 등을 역임. 경기도 공직사회에서 소문난 학구파로, 기획 능력이 뛰어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수행 능력도 자랑. 부하 직원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는 리더.
김능식 오산부시장
1967년생. 미국 캘리포니아대 공공정책학 석사. 지방고시 4회. 외교정책과장, 국제통상과장, 수자원본부장, 평생교육국장 등을 역임. 경제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을 두루 경험해. 부하직원들과의 친화력이 뛰어나고 현안에 대한 유연한 대응 능력을 자랑. 부단체장으로 영입하고자 하는 시ㆍ군의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
이성호 홍보기획관
1969년생. 고려대 사회학과. 지방고시 8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 빅데이터담당관, 콘텐츠산업과장, 문화종무과장 등을 역임. 항상 맡은 업무에 있어서는 확실한 성과를 내는 업무 스타일. 뛰어난 기획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신규 정책 사업들을 담당해와. 민선 7기 후반기 도정 홍보를 기획하고 알리는 데는 최적임자라는 평.
이소춘 인재개발원장
1964년생. 영국 버밍험대 국제경영학 석사. 특화기업지원과장, 총무과장,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등을 역임. 도의 예산을 총괄하는 예산담당관은 물론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과장, 북부청 등 도정 주요 부서를 두루 섭렵한 베테랑 공무원. 온화한 성품과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이끌어 가는 리더십으로 부하직원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어.
강현도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
1967년생. 영국 본머스대 관광경영학 석사.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관광과장, 투자진흥과장, 교육정책과장, 가평부군수, DMZ정책과장 등을 역임. 삼성전자와 경기도의 교류로 1년가량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던 이력도 갖고 있어. 꼼꼼한 업무 스타일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조식을 이끌어.
송해충 건설본부장
1962년생. 경원대 도시계획 석사. 기술직으로 건축관리팀장, 황해청 개발과장, 따복하우스과장, 건축디자인 과장 등을 역임. 건축직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고, 온화한 인품으로 부하직원들이 전폭적으로 지지. 경기도청이 내년 광교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입주를 총괄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김회광 파주부시장
1962년생. 아주대 행정학 석사. 재정기획팀장, 보도기획담당관, 언론협력담당관, 인사과장 등을 역임. 예산과 인사 분야는 물론 언론분야까지 두루 섭렵한 행정의 달인.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원들에게도 큰 호응. 이번 인사에서 시ㆍ군 간 영입전이 펼쳐질 만큼 대내외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아. 파주시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적임자.
김남근 하남부시장
1962년생. 한경대 토목공학 석사. 건설본부 융합기획팀장과 도시주택과장, 해양항만정책과장, 자연재난과장 등을 역임. 기술직 공무원으로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꼼꼼하고 적극적인 업무스타일로 유명. 조직원과 소통도 강조. 최근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신성장 동력을 얻은 하남시에 최적의 부시장이라는 평.
김종구 과천부시장
1962년생. 한국방송대 행정학과. 의회 공보담당관, 보도기획담당관,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 지난 1982년 만 20살에 당시 김포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90년 1월 경기도로 전입해 30년을 경기도에서 공직생활을 한 경기도정의 산 증인. 풍부한 행정경험만큼 조직관리에도 뛰어난 강점을 갖고 있어.
오조교 보건환경연구원장
1962년생. 동아대 환경공학 석사.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화학팀장, 수질연구부장, 북부지원장, 대기연구부장 등을 역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을 혁신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 민선 7기 들어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고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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