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공원 송신탑 야간경관사업 시등식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시등(試燈) 한 송신탑 전후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시등(試燈) 한 송신탑 전후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빨강, 파랑, 주홍색으로 각각 시등(試燈) 한 송신탑 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빨강, 파랑, 주홍색으로 각각 시등(試燈) 한 송신탑 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빨강, 파랑, 주홍색으로 각각 시등(試燈) 한 송신탑 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빨강, 파랑, 주홍색으로 각각 시등(試燈) 한 송신탑 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빨강, 파랑, 주홍색으로 각각 시등(試燈) 한 송신탑 모습. 장용준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송신탑(90m)이 외부 투광 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야간명소로 재탄생 했다. 점등식을 하루 앞둔 30일 저녁 빨강, 파랑, 주홍색으로 각각 시등(試燈) 한 송신탑 모습.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