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 규제 1년' 유니클로 매장 폐점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은 1일 일본상품 중 하나인 유니클로 안양점이 폐점된 채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해 말 186개였던 유니클로 전국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74개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범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은 1일 일본상품 중 하나인 유니클로 안양점이 폐점된 채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해 말 186개였던 유니클로 전국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74개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범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은 1일 일본상품 중 하나인 유니클로 안양점이 폐점된 채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해 말 186개였던 유니클로 전국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74개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범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을 맞은 1일 일본상품 중 하나인 유니클로 안양점이 폐점된 채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지난해 말 186개였던 유니클로 전국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74개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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