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마스크 만드는 양평새마을회 회원들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직접만든 여름용 면 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직접만든 여름용 면 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직접만든 여름용 면 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이 직접만든 여름용 면 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정동균 양평군수, 전승희 도의원 등이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원들과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여름 비말용 마스크 1천여 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보건소, 119 수상구조대, 일선 파출소 등에 무료로 전달 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정동균 양평군수, 전승희 도의원 등이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원들과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여름 비말용 마스크 1천여 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보건소, 119 수상구조대, 일선 파출소 등에 무료로 전달 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전승희 도의원이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과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정동균 양평군수, 전승희 도의원이 서종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과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만든 여름 비말용 마스크는 마을의 취약계층과 어르신과 양평군 보건소와 12개 읍ㆍ면 보건진료소 직원 140여명과 119 수상구조대, 파출소 직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정동균 양평군수, 전승희 도의원 등이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원들과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여름 비말용 마스크 1천여 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보건소, 119 수상구조대, 일선 파출소 등에 무료로 전달 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정동균 양평군수, 전승희 도의원 등이 9일 오후 양평군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서종면 새마을회원들과 여름용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여름 비말용 마스크 1천여 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보건소, 119 수상구조대, 일선 파출소 등에 무료로 전달 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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