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 마스크 안 쓰고 평택미군기지 앞 로데오거리 활보

14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 로데오거리에서 주한미군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최근 미 본토에서 입국한 미군 장병 중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상호간의 전파를 막기위해 미군 외출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4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 로데오거리에서 주한미군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최근 미 본토에서 입국한 미군 장병 중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상호간의 전파를 막기위해 미군 외출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4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 로데오거리에서 주한미군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최근 미 본토에서 입국한 미군 장병 중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상호간의 전파를 막기위해 미군 외출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14일 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앞 로데오거리에서 주한미군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최근 미 본토에서 입국한 미군 장병 중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역사회와 주한미군 상호간의 전파를 막기위해 미군 외출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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