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도 수돗물 대신 ‘생수’

인천시 서구 수돗물 유충사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말해주듯 18일 오후 '생수사용' 안내문이 붙은 서구의 한 분식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시 서구 수돗물 유충사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말해주듯 18일 오후 '생수사용' 안내문이 붙은 서구의 한 분식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시 서구 수돗물 유충사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말해주듯 18일 오후 '생수사용' 안내문이 붙은 서구의 한 분식집으로 배달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시 서구 수돗물 유충사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말해주듯 18일 오후 '생수사용' 안내문이 붙은 서구의 한 분식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인천시 서구 수돗물 유충사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말해주듯 18일 오후 '생수사용' 안내문이 붙은 서구의 한 분식집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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