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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품종벼 해들, 전국 첫 벼베기 행사

승인 2020-07-24 16:43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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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낫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베기 행사’가 열린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 비닐하우스 논에서 참석자들이 낫으로 벼를 수확하고 이다.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국산품종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들이 낫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들이 낫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들이 낫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들이 낫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엄태준 이천시장,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 등 참석자들이 수확한 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산품종 벼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베기 행사’가 열린 지난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 비닐하우스 논에서 엄태준 이천시장,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 등 참석자들이 수확한 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국산품종이다. 윤원규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수확된 벼를 확인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농민이 수확된 벼를 확인하고 있다.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콤바인으로 수확한 벼를 옮기고 있따.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24일 오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국내품종 해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콤바인으로 수확한 벼를 옮기고 있따. 국산품종 '해들'은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개발한 조생종 품종이다. 윤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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