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7주년 하루 앞둔 남북접경지역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한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조주현기자
26일 오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의 모습.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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