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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배수펌프장 수해피해 복구작업 현장

승인 2020-08-03 19:10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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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3일 오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배수펌프장에서 관계자들이 폭우에 떠밀려 온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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