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 화성 우정면 폐기물업체 화재

4일 오전 화성시 우정읍 한 폐기물창고 화재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발생했던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면서 연기와 악취가 인근 마을과 공장 등으로 퍼지자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