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고추농가 병해충 방제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고추밭에서 농부가 병해충 예방약을 뿌리고 있다. 긴 장마로 각종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도내 농가마다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고추밭에서 농부가 병해충 예방약을 뿌리고 있다. 긴 장마로 각종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도내 농가마다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고추밭에서 농부가 병해충 예방약을 뿌리고 있다. 긴 장마로 각종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도내 농가마다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고추밭에서 농부가 병해충 예방약을 뿌리고 있다. 긴 장마로 각종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도내 농가마다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고추밭에서 농부가 병해충 예방약을 뿌리고 있다. 긴 장마로 각종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도내 농가마다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상광교동 고추밭에서 농부가 병해충 예방약을 뿌리고 있다. 긴 장마로 각종 농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면서 도내 농가마다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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