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된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수원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 4만1천823㎡ 부지가 비가 올때마다 배수가 제대로 안돼 주변이 물바다로 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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