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 찾은 아이들

제75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공원 내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들과 해피ㆍ원창 어린이집 아이들이 태극기 바람개비를 돌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윤원규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공원 내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들과 해피ㆍ원창 어린이집 아이들이 태극기 바람개비를 돌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윤원규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공원 내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에서 해피ㆍ원창 어린이집 아이들이 태극기 바람개비를 돌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윤원규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공원 내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에서 해피ㆍ원창 어린이집 아이들이 태극기 바람개비를 돌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윤원규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 아름마을공원 내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들과 해피ㆍ원창 어린이집 아이들이 태극기 바람개비를 돌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윤원규기자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오후 구리 인창동 아름마을공원에 마련된 '태극기 바람개비 동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을 준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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