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목동 야산 토사유출 위험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13일 오전 불법공사로 훼손된 채 방치된 광주시 목동의 한 야산이 장맛비로 토사가 쓸려 내려가면서 맨살을 드러내 인근 주민들이 붕괴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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