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종료 섬 향하는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피서객들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승선준비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승선준비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입구에서 손소독과 함께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 입구에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승선하기 위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잔교를 내려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승선하기 위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잔교를 내려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승선하기 위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잔교를 내려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역대 최장인 54일의 장마가 끝난후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백령도로 향하는 휴가객들이 승선하기 위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부두잔교를 내려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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