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긴 장마 후 찾아온 폭염에 따라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11명의 코로나 19 희망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폭염 행동요령이 적힌 부채와 생수, 손소독제 등 물품을 야외 무더위 쉼터 이용자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달 부터 6개 동 주민센터 및 야외공간 1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ㆍ운영하는 등 폭염 대비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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