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파업

인턴,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오후 안양시 한림대학교 병원 내 설치된 응급실 현황안내 전광판에 3시간이 넘는 진료대기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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