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천 미추홀타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폐쇄

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관계자들이 건물을 폐쇄하고 있다. 이날, 미추홀타워에 입주해 있는 일자리경제본부를 비롯한 33개 부서 570명의 인천시 공무원들은 출근을 보류하고 재택근무를 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관계자들이 건물을 폐쇄하고 있다. 이날, 미추홀타워에 입주해 있는 일자리경제본부를 비롯한 33개 부서 570명의 인천시 공무원들은 출근을 보류하고 재택근무를 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내 모 공사  출입문에 자택근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 앞에서 도시락 배달원들이 주문자를 기다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관계자들이 건물을 폐쇄하고 있다. 이날, 미추홀타워에 입주해 있는 일자리경제본부를 비롯한 33개 부서 570명의 인천시 공무원들은 출근을 보류하고 재택근무를 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한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건물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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