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여름 야생화 꽃범의꼬리 만개

휴일인 6일 선선한 날씨속에 수원 광교산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에 핀 여름철 야생화 '꽃범의꼬리'를 감상하고 있다. 꽃이 범의 꼬리를 닮은  '꽃범의꼬리'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리우며 잎과 뿌리를 차나 약으로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휴일인 6일 선선한 날씨속에 수원 광교산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야생화 '꽃범의꼬리'가 활짝 핀 거리를 지나고 있다. 꽃모양이 범의 꼬리를 닮은  '꽃범의꼬리'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리우며 잎과 뿌리를 차나 약으로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휴일인 6일 선선한 날씨속에 수원 광교산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야생화 '꽃범의꼬리'가 활짝 핀 거리를 지나고 있다. 꽃모양이 범의 꼬리를 닮은  '꽃범의꼬리'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리우며 잎과 뿌리를 차나 약으로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휴일인 6일 선선한 날씨속에 수원 광교산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야생화 '꽃범의꼬리'가 활짝 핀 거리를 지나고 있다. 꽃모양이 범의 꼬리를 닮은  '꽃범의꼬리'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리우며 잎과 뿌리를 차나 약으로 사용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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