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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추석 대목에도 썰렁... 상인들 시름뿐

승인 2020-09-07 20:14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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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수원 영동시장 한복매장 코너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이 미뤄지고 추석에도 이동자제가 권고되면서 대목이 사라진 한복매장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7일 오후 수원 영동시장 한복매장 코너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이 미뤄지고 추석에도 이동자제가 권고되면서 대목이 사라진 한복매장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7일 오후 수원 영동시장 한복매장 코너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이 미뤄지고 추석에도 이동자제가 권고되면서 대목이 사라진 한복매장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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