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각종 채소, 과일값 급등 추석물가 비상

17일 수원시 권선구 하나로마트에서 장보러 온 시민들이 채소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각종 채소,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7일 수원시 권선구 하나로마트에서 장보러 온 시민들이 채소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각종 채소,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7일 수원시 권선구 하나로마트에서 장보러 온 시민들이 채소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각종 채소,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7일 수원시 권선구 하나로마트에서 장보러 온 시민들이 채소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각종 채소,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7일 수원시 권선구 하나로마트에서 장보러 온 시민들이 채소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각종 채소,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17일 수원시 권선구 하나로마트에서 노각오이가 개당 약 5천원에 팔리고 있다.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여파로 각종 채소, 과일값이 급등하면서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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