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리두기 2단계 영업재개 일주일 썰렁한 PC방

PC방이 음식물 섭취 금지와 미성년자 출입금지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첫 주말을 맞은 19일 오전 인천시 중구의 한 PC방에서 관계자가 빈자리로 썰렁한 실내를 소독하고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의 PC방 평균 가동률은12.8 %를 기록했다. 장용준기자 
PC방이 음식물 섭취 금지와 미성년자 출입금지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첫 주말을 맞은 19일 오전 인천시 중구의 한 PC방에서 관계자가 빈자리로 썰렁한 실내를 소독하고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의 PC방 평균 가동률은12.8 %를 기록했다. 장용준기자 
PC방이 음식물 섭취 금지와 미성년자 출입금지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첫 주말을 맞은 19일 오전 인천시 중구의 한 PC방에서 이용객들이 한칸씩 띄어 앉아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의 PC방 평균 가동률은12.8 %를 기록했다. 장용준기자 

PC방이 음식물 섭취 금지와 미성년자 출입금지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첫 주말을 맞은 19일 오전 인천시 중구의 한 PC방에서 관계자가 소독한 마이크 커버를 교환하고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의 PC방 평균 가동률은12.8 %를 기록했다. 장용준기자 
PC방이 음식물 섭취 금지와 미성년자 출입금지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하며 첫 주말을 맞은 19일 오전 인천시 중구의 한 PC방에서 관계자가 빈자리로 썰렁한 실내를 소독하고 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역의 PC방 평균 가동률은12.8 %를 기록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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