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재활용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 용인 불

22일 오전 9시54분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등을 동원, 화재 발생 25분여 만인 이날 오전 10시23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김승수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