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눔의 집' 내부고발 직원-운영 정상화 위원회 간 갈등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문제를 폭로한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오후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 앞에서 내부고발 직원들의 횡령, 절도, 유가족 폭행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내부고발 직원들은 위원회 소속 양 모씨가 지난 6일 오전 10시께 나눔의집 생활관 앞에서 일본인 직원 야지마 츠카사 씨와 여직원 A씨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광주 나눔의 집 후원금 부정사용 의혹 관련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8일 오후 추진위가 기자회견을 진행한 나눔의 집 한켠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주현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문제를 폭로한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오후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 앞에서 내부고발 직원들의 횡령, 절도, 유가족 폭행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내부고발 직원들은 위원회 소속 양 모씨가 지난 6일 오전 10시께 나눔의집 생활관 앞에서 일본인 직원 야지마 츠카사 씨와 여직원 A씨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광주 나눔의 집 후원금 부정사용 의혹 관련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8일 오후 추진위가 기자회견을 진행한 나눔의 집 한켠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주현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문제를 폭로한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오후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 앞에서 내부고발 직원들의 횡령, 절도, 유가족 폭행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내부고발 직원들은 위원회 소속 양 모씨가 지난 6일 오전 10시께 나눔의집 생활관 앞에서 일본인 직원 야지마 츠카사 씨와 여직원 A씨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주현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문제를 폭로한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오후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 앞에서 내부고발 직원들의 횡령, 절도, 유가족 폭행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내부고발 직원들은 위원회 소속 양 모씨가 지난 6일 오전 10시께 나눔의집 생활관 앞에서 일본인 직원 야지마 츠카사 씨와 여직원 A씨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주현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문제를 폭로한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오후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 앞에서 내부고발 직원들의 횡령, 절도, 유가족 폭행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내부고발 직원들은 위원회 소속 양 모씨가 지난 6일 오전 10시께 나눔의집 생활관 앞에서 일본인 직원 야지마 츠카사 씨와 여직원 A씨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조주현기자
광주 나눔의 집 후원금 부정사용 의혹 관련 내부고발 직원과 나눔의 집 운영정상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간의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다. 8일 오후 추진위가 기자회견을 진행한 나눔의 집 한켠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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