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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 코로나19 극복 희망 그림전

승인 2020-10-12 20:46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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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공무원들이 오영준 길병원 간호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작품에는 코로나19 발병초기에 길병원 음압실 병동에서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와 애환을 겪는 오간호사의 동료들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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