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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형 벼수매통으로 쌀수매하는 이천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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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형 벼수매통으로 쌀수매하는 이천RPC

승인 2020-10-14 21:01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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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 직원들이 신형 벼 수매통에 담긴 햇벼를 수매하고 있다. 기존 톤백 포대를 대체한 신형 벼 수매통은 인건비 절약 및 공간활용에 효과적이어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이천 라이스센터에서 농협관계자들이 신형 쌀수매통으로 올해 수확된 햅쌀들을 수매하고 있다. 신형 쌀 수매통 1개는 2t의 쌀을 담아 기존 수매통 3개 분량의 쌀을 보관할 수 있어 공간활용에 효과적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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