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추홀구 라면형제 화제 동생 초등학교 추모

지난 9월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다친 형제중 동생 A군이 치료중에 안타깝게 숨진 가운데 22일 오후  A군이 다녔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안전펜스에 학생들이 추모 메시지가 적힌 띠를 달고 있다. 장용준기자 
지난 9월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다친 형제중 동생 A군이 치료중에 안타깝게 숨진 가운데 22일 오후  A군이 다녔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 안전펜스에 학생들의 추모 메시지가 적힌 띠가 펄럭이고 있다. 장용준기자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형제중 동생이 치료 중 안타깝게 숨진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한 빈소 출입문 셔터가 내려져 있다. 유가족측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용준기자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형제중 동생이 치료 중 안타깝게 숨진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한 빈소 출입문 셔터가 내려져 있다. 유가족측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용준기자
지난달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부상한 형제중 동생이 치료 중 안타깝게 숨진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한 빈소 출입문 셔터가 내려져 있다. 유가족측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