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주민 1명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포천시는 26일 소흘읍 주민 A씨(포천시 118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부터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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