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건축사협의회 착한일터 81호 가입

동두천시건축사협의회, 동두천시 착한일터 81호 가입

동두천시건축사협의회(회장 남정주)가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 제81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착한일터로 가입한 동두천시건축사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매월 일정액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한다.

남정주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기후원을 하기로 한 것인데 착한일터로 지정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관내에 나눔을 함께하는 일터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를 통한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시민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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