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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2020 수원 믈·빛 향연

승인 2020-10-31 19:43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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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수원시 수원천에서 열린 '2020 수원 믈·빛 향연'에서 시민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수원 등불축제'의 새로운 이름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600m 구간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수원시 수원천에서 열린 '2020 수원 믈·빛 향연'에서 시민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수원 등불축제'의 새로운 이름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600m 구간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수원시 수원천에서 열린 '2020 수원 믈·빛 향연'에서 시민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을 감상하고 있다. '수원 등불축제'의 새로운 이름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600m 구간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수원시 수원천에서 열린 '2020 수원 믈·빛 향연'에서 한 가족이 화려하게 빛나는 방화수류정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수원 등불축제'의 새로운 이름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600m 구간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31일 오후 수원시 수원천에서 열린 '2020 수원 믈·빛 향연'에서 한 가족이 화려하게 빛나는 방화수류정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수원 등불축제'의 새로운 이름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600m 구간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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