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만수동 꿈마을 공동체 트리니팅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5일 오후 형형색색 옷을 찾려입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주공아파트 2단지 앞 가로수들이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나무에 옷을 입힌 '트리니팅(trees knitting)' 작업을 해온 만수4동 꿈마을 공동체 회원들은 한땀 한땀 바느질로 뜨개 옷을 제작해 나무들의 겨울나기를 도우며, 슬기로운 코로나 펜더믹 극복을 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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