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관리가 부족한 수원 일월저수지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 내 멸종위기 1급 ‘수원청개구리’ 인공서식처에서 수원개구리가 전멸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오후 무성한 나뭇가지로 가로막힌 인공서식처 출입구.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 인공서식처 주변 물에 기름띠가 흐르고 있다 멸종위기 1급 지정종인 '수원청개구리' 서식처가 쓰레기 등 으로 방치되고 있어 조치가 요구된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 인공서식처 주변 물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멸종위기 1급 지정종인 '수원청개구리' 서식처가 쓰레기 등 으로 방치되고 있어 조치가 요구된다. 윤원규기자
12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일월저수지 인공서식처 진입로 자물쇠가 녹슨 채 거미줄이 무성하다. 멸종위기 1급 지정종인 '수원청개구리' 서식처가 쓰레기 등 으로 방치되고 있어 조치가 요구된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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