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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 DMZ 평화의길 관광 재개

승인 2020-11-28 15:53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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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곳곳이 영화권 날씨를 보인 2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아래 바람개비를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곳곳이 영화권 날씨를 보인 2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 시민들이 바람개비를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수도권 곳곳이 영화권 날씨를 보인 2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서 시민들이 바람개비를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년여간 중단됐던 '파주 DMZ 평화의 길' 관광이 재개된 28일 오후 임진각 평화의길 안내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주의사항을 설명받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 규모를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고, 여행 중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안전여행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년여간 중단됐던 '파주 DMZ 평화의 길' 관광이 재개된 28일 오후 임진각 평화의길 안내소에서 관광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 규모를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고, 여행 중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안전여행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년여간 중단됐던 '파주 DMZ 평화의 길' 관광이 재개된 28일 오후 임진각 평화의길 안내소에서 관광 신청 가족이 파주GP소망트리에 설치할 평화기원문구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 규모를 회당 20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고, 여행 중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참가자 안전여행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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