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시범 서비스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파주시 문산읍 낙지요리전문점인 통큰낙지에서 상인 박찬범씨(74)가 배달특급 앱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씨는 "기존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비해 부담이 덜한 배달특급이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주현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시범 서비스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파주시 문산읍 낙지요리전문점인 통큰낙지에서 상인 박찬범씨(74)가 배달특급 앱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씨는 "기존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비해 부담이 덜한 배달특급이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주현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시범 서비스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파주시 문산읍 낙지요리전문점인 통큰낙지에서 상인 박찬범씨(74)가 배달특급 앱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씨는 "기존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비해 부담이 덜한 배달특급이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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