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스키장 개장에 북적이는 인파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 리프트 탑승장에서 이용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길게 줄을 서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 리프트 탑승장에서 이용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채 길게 줄을 서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가족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가족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가족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가족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경기도내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눈밭을 가르고 있다. 이날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인파가 몰리는 도내 주요 스키장들의 방역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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