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의 지면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오늘의 신문보기'가 오는 28일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기존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크롬, 엣지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경기일보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달라진 '오늘의 신문보기'는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만으로 당일 신문에 한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속 원하는 위치로 마우스 드래그를 이용해 신문을 이동시킬 수 있고, 간단한 휠 조작만으로 확대 및 축소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실제 신문을 넘기는 듯한 효과가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덕분에 독자 여러분께서는 온라인상에서 오프라인 신문을 보는 듯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 페이지 버튼을 별도로 만들어 원하는 페이지로의 이동 역시 가능합니다.
경기일보 독자 여러분을 위한 지면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발전을 거듭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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